하우스 텐 보스 (Huis Ten Bosch 일본 큐슈), 2009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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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네덜란드로 불리는 하우스 텐 보스. 실제로 보니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긴 했다.

하우스 텐 보스 입구에 크게 서 있는 건물. 호텔이라고 하는 것 같았다.

네덜란드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풍차와,

튤립이 있어야지. 일단 두가지를 다 갖췄으니 네덜란드라고 쳐주자.

수로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한컷. 좌우에 있는 건물들은 무슨 별장 같은 것들이라고 한다. 이런 곳에 별장을 가지고, 전용 요트를 세워놓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전망대에서 찍은 하우스 텐 보스 전경.

여기서 서커스를 한다고 한다.

이런 배도 막막 떠 있고,

아이스크림은 다 팔렸다.

이런 소품들이 곳곳에 널부러져 있어 기분을 좋게 해주.. 면 이상한가;

마차도 다닌다.


다 좋은데 일단 이 곳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충고 한마디 하자면, 미리 무엇을 할지 정해놓고 가는 편이 좋다. 넓고 이것저것 시설은 많은데 시간 한정으로 오픈하는 시설들도 있고, 공연은 시간이 정해져 있다. 시설들은 아기자기하고 확실히 (네덜란드 풍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국적인 것들이 많아 볼 것은 꽤 있지만, 목표와 스케줄을 정해놓지 않으면 그냥 우왕좌왕하다가 다 놓치고 일행과 싸우기 일쑤. 방문전에 공부가 조금 필요한 곳이다.

아참. 나가사키 짬뽕을 파는 가게가 안에 있다. 추천할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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