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마을, 딸기가 좋아 (영등포 타임스퀘어), 2010년 1월 3일,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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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애기들 놀이터.
실내라 무지 덥거나 무지 추울 때 한번쯤 방문하기 좋.. 긴 하다. 아이들 가격이 어른 가격의 대략 두배! 애들 노는 데라 그런가. 어른 아이 동일하게 음료 쿠폰을 하나씩 주고, 아이들에게는 기차 탑승권을 두장 주기 때문에 뭐 그럭저럭 수긍하려고 해도.. 비싼건 비싼거다.

입구. 정면의 매표소는.. 시간이 시간인지라 닫혀 있다. 오른쪽으로 카페와 빵집이 있다. 입장권을 구매하면 주는 쿠폰으로, 오른쪽 카페에서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 안에도 교환할 수 있는 카페가 있지만 시간이 좀 늦으면 닫아버린다.

입구를 통해 들어오면 왼쪽에 기차역, 오른쪽에 놀이 시설이 보인다. 요건 안쪽에서 입구를 보고 찍은 사진.

기차역.

기차는 코너를 한번 돌아, 대략 30미터쯤 갔다가 오는 것이 전부인데 아이들은 꽤 좋아한다. 어른은 탈 수 없어, 혼자 탈 수 없는 나이의 아이들은 탑승이 불가능하다.

기차는 대략 요렇게 생겼다.

입장권을 사면 주는 쿠폰들. 기차 승차권은 아이들에게만 준다. 2회 탑승 가능. 음료 교환권은 뒤에 보이는 음료 떼와 교환이 가능하다.

가운데 있는 분수(?). 아이는 안에서 놀고 어른들은 요 근처에서 쉰다.

곳곳에 있는 안내 문구. 어린이스럽게도 적어놨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화장실. 정면에는 파티룸. 이용하려면 매표소에 문의하라고 되어 있다.

놀이기구들. 지친 어른들의 어깨가 보인다. 100% 공감되는 장면.

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곰돌이 인형이 있다. 위에는 감시용 CCTV도 보이네.


뭐, 어디까지나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울 때 아이들이랑 놀러 오기 좋을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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