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지막 날이라 지하철도 한번 타봤다.
역시 연식이 오래되지 않아 깨끗했다. 전자기기나 대중교통은 새것이 진리다. (5, 6호선 타고 다니다가 2호선 구형 차량 타게 되면 아~ 이것이 오래된 지하철 열차구나, 할꺼야??) 직접 열차표를 끊어보지는 않아서 좀 아쉽기도 하고. (지하철 매표소 정도에는 그래도 손짓발짓은 통하지 않았을까;)
여긴 중국 대학가의 지하철 역. 무척 현대식으로 보인다. 이쁘다.
카드를 득템하기 위한 던전(응?) 아이템을 얻지 못하면 지하철 진입이 불가능하다. 역시 중국말을 못하면 득템이 불가능하다;; 매표소는 한국이나 비슷한듯. 더 밝고 이쁜건 근래 만들어서겠지.
역시 무인 매표소. 어지러운 한자는 '함부로 오지 마셈' 하는 포스를 풍긴다.
쫄쫄이로 득템한 지하철 카드.
현대식으로 보이는 지하철 출입구.
지하철에서 발견한 레어 아이템. 요것은 폭발물 처리 기구라는;;
대륙의 지하철 노선. 어째 서울의 노선보다 간단한 것 같은데 13호선까지 있단다.. 아니 14호선도 있던가?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
4호선을 타고 출발. 열차내의 정차역 안내 표식.
10호선의 열차내 정차역 표시. 붉은색이 온 것, 파란색이 갈 곳.
마무리는 손잡이로.
역시 연식이 오래되지 않아 깨끗했다. 전자기기나 대중교통은 새것이 진리다. (5, 6호선 타고 다니다가 2호선 구형 차량 타게 되면 아~ 이것이 오래된 지하철 열차구나, 할꺼야??) 직접 열차표를 끊어보지는 않아서 좀 아쉽기도 하고. (지하철 매표소 정도에는 그래도 손짓발짓은 통하지 않았을까;)
'여행,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경 공항 (아마도 제 2 터미널, 중국 북경), 2009년 11월 15일 (0) | 2010.06.28 |
---|---|
중국의 PC 방 (중국 북경 대학가), 2009년 11월 14일 (2) | 2010.06.25 |
중국의 재래시장 (중국 북경 왕징), 2009년 11월 14일 (2) | 2010.06.21 |
중국의 슈퍼마켓 + 아케이드 (중국 북경 왕징), 2009년 11월 14일 (2) | 2010.06.18 |
스타벅스 (Starbucks 중국 북경 왕징), 2009년 11월 14일 (2) | 201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