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일정이 그다지 없었는데, 지나가다가 한번 가볼까 하고 들어갔던 곳. (북경의 된장남들? 흠;)
오렌지 호텔에서 옥류관쪽으로 쭉 나오다가 큰길을 건너 사거리까지 가면 있다. 찾아가기는 쉬운편이고. 컵을 기념품을 하나 샀는데, 쏼라쏼라 하길래 그냥 컵만 가리키며 빙그레 미소만 지었더니 으쓱 하면서 싸주더군. 그런데 비싸; 된장짓은 중국이나 한국이나 비싼거다.
컵, 템블러, 등등. 앗, 저기 사진이 찍혔네;;
북경 도시 컵. 옆에 텐진, 쉔얀(?) 컵도 보인다.
국내에서는 못봤던 것 같은 화려한 컵들.
우리나라 스타벅스에도 샌드위치를 팔던가?
이런 베이커리 류를 꽤 많이 판다. 게다가 가장 아래쪽에는 빠지지 않는 에비앙.
중국에서 된장남 인증샷. (응?)
설탕과 막대.
오렌지 호텔에서 옥류관쪽으로 쭉 나오다가 큰길을 건너 사거리까지 가면 있다. 찾아가기는 쉬운편이고. 컵을 기념품을 하나 샀는데, 쏼라쏼라 하길래 그냥 컵만 가리키며 빙그레 미소만 지었더니 으쓱 하면서 싸주더군. 그런데 비싸; 된장짓은 중국이나 한국이나 비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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