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회국수 먹기 프로젝트의 일환.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책임 질 식당이였다.
일행들은 만족하는 편이였고, 난 뭐 그럭저럭.
가게 앞 간판. 아, 활어도 팔았네. 그냥 회도 먹고 싶긴 하더라.
밑반찬. 가짓수가 좀 적고 먹을게 별로 없긴 하지만 품목이 회국수니. 뭐.
본격 메인 메뉴. 4인분이였을 듯. 정말 푸짐하다.
본격적으로 섞는데도 한참 걸렸다. 회는 바닥에 잔뜩 깔려 있었고. 두툼한 면발이나 많은 회의 양이나 다 만족스러웠다.
일행들은 만족하는 편이였고, 난 뭐 그럭저럭.
'여행,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욕 핫도그(New York Hotdog, 영등포 타임스퀘어), 2010년 5월 14일 +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0) | 2010.05.17 |
---|---|
드마리스 부천점(D'Maris), 2009년 9월 9일 (8) | 2009.12.08 |
김녕미로공원(제주도), 2009년 9월 8일 (7) | 2009.12.02 |
가시식당(제주도), 2009년 9월 8일 (4) | 2009.11.29 |
쇠소깍(제주도), 2009년 9월 8일 (2) | 2009.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