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대략 찍어서 맞추는 것은 익숙해졌다. (엘레노아 CSI 시즌 2. ...)
한번 가서 놀긴 괜찮은 곳.
상차림. 다른 것은 별로 기억나지 않는다.
메인 요리로 시킨 조개구이. 보기보다 양이 정말 많았다. 작은 것만 나온것도 아니고. 신선하고, 맛도 괜찮았다.
본격적으로 굽자!
보너스로 나온 조개탕. 이것도 깔끔하니 맛이 좋았다.
보너스로 나온 국수던가, 뭐라고 불러야 하지. 나쁘지 않은 맛. 밀가루 냄새가 좀 났던 것 같기도 하고.
추가로 시킨 바지락 칼국수. 역시 깔끔했다. (서울에서 먹는 맛과 확실히 틀리다. 이런건.)
횟집 뒤쪽으로 물이 들어온다. 발 좀 담그고 횟집에 이야기해서 수도로 발을 닦아도 된다.
한번 가서 놀긴 괜찮은 곳.
'여행,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다이 (Todai 목동점), 2009년 8월 2일 (2) | 2009.10.23 |
---|---|
도네누 (강남시티점), 2009년 7월 30일 (0) | 2009.10.20 |
63빌딩 뷔페 파빌리온, 2009년 7월 11일 (2) | 2009.10.13 |
아름드리 참나무 장작구이, 2009년 7월 4일 (4) | 2009.10.10 |
계룡한우 직판장 (충남 천안), 2009년 5월 31일 (0) | 2009.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