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IRC에 충격을 받고 여러 IRC 프로그램을 테스트 해 보던 중, 사실 XChat도 거쳐간 과정이였다. 느낌이라면 음.. 사실 GTK나 이런 Open Source 냄새가 풀풀 풍기는 이런 UI는 적응을 하기 힘들다고 할까. 괭장히 이질적이라고 할까.
트랙백을 받고 따라가서 깔아 본 inklchat도 사실 그런 XChat의 기분을 바탕에 깔고 실행했던 것이다. 하지만 실행 한 느낌은 XChat을 깔아보았던 느낌과는 사뭇 달랐다. 뭐랄까.. 너무 쉬워서 바보가 된 느낌?
한동안 이것저것 만져봐야 할 것 같다.
여담인데, 갑자기 불현듯 (P)inklChat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쨌거나 오늘도 행복한 채팅 세상!
트랙백을 받고 따라가서 깔아 본 inklchat도 사실 그런 XChat의 기분을 바탕에 깔고 실행했던 것이다. 하지만 실행 한 느낌은 XChat을 깔아보았던 느낌과는 사뭇 달랐다. 뭐랄까.. 너무 쉬워서 바보가 된 느낌?
한동안 이것저것 만져봐야 할 것 같다.
여담인데, 갑자기 불현듯 (P)inklChat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쨌거나 오늘도 행복한 채팅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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