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사진은 물론 찍자마자 인화되어 나온다는 장점도 있겠지만, 특유의 색감도 유명하다. 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시뮬레이트 해서 보여주는 사이트가 생겼다. 프리웨어이고, 가볍고 작은 어플리케이션. 설치해야 하는 단점은 물론 있다.
참고 사이트 : http://www.poladroid.net/download.html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페이지. Polaroid가 아니라 무려 Pola'd'roid이다.;;)
큰 사진을 넣으니까 출력도 되게 크다;
1. 실제 폴라로이드 카메라 처럼, 나온 사진을 잡아 흔든다고 빨리 인화되지 않는다. (현실성 제로!)
2. 소리는 되게 유사하다.
3. 나온 색감도 꽤 비슷하다.. 지만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직접 폴라로이드를 써 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몇번 테스트 해봤는데 붉은 색감이 아주 진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고, 초록색 색감이 아주 튀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중간은 잘 모르겠다. 사진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4. 사진은 경로를 바꾸지 않는 이상, '내 문서'의 '내 그림'에 저장된다.
5. 별도로 생성된 사진 윈도우를 없애는 방법을 모르겠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끄는 수 밖에. (아, 이것은 찾았다. 사진에서 ALT+F4를 누르면 사진기는 그대로 있고 사진만 달랑 꺼진다. 이거 좋은데!)
한번쯤 장난쳐보기 좋은 느낌.
참고 사이트 : http://www.poladroid.net/download.html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페이지. Polaroid가 아니라 무려 Pola'd'roid이다.;;)
처음 실행했을 때의 사진. 아래 Drag & Drop 부분에 사진을 드래그 해서 넣으면, 원 모양이 나오면서 동작 되는 모습이 보인다. 윈도우 형태는 그냥 폴라로이드 모양. 아래는 훤히 뚫려 보인다.
'철컥! 지징~' 하는 소리와 함께 사진이 나온다. 진짜 폴라로이드 찍히는 소리와 유사하다;; 나온 사진도 폴라로이드와 유사하게, 처음에는 갈색으로 희미하게 나온다.
조금 더 진해진 모습.
완전히 인화가 끝나면 '띠링~' 비슷한 소리와 함께 빨간 체크표시가 나오면서 완료됐다는 표시가 나온다.
이것이 원본 사진. 2010년, 서울이 멸망할 뻔 했을 때의 사진.
큰 사진을 넣으니까 출력도 되게 크다;
1. 실제 폴라로이드 카메라 처럼, 나온 사진을 잡아 흔든다고 빨리 인화되지 않는다. (현실성 제로!)
2. 소리는 되게 유사하다.
3. 나온 색감도 꽤 비슷하다.. 지만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직접 폴라로이드를 써 본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몇번 테스트 해봤는데 붉은 색감이 아주 진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고, 초록색 색감이 아주 튀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중간은 잘 모르겠다. 사진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4. 사진은 경로를 바꾸지 않는 이상, '내 문서'의 '내 그림'에 저장된다.
5. 별도로 생성된 사진 윈도우를 없애는 방법을 모르겠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끄는 수 밖에. (아, 이것은 찾았다. 사진에서 ALT+F4를 누르면 사진기는 그대로 있고 사진만 달랑 꺼진다. 이거 좋은데!)
한번쯤 장난쳐보기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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