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웹서핑을 위해 파이어폭스를 쓰는데, 웹서핑이란 뭐 이런 저런 이유로 캐시 파일을 건드려야 할 경우가 있는 법이다. (응??) IE의 경우는 눈 감고도 찾아갈 수 있는 'Temporary Internet Files' 라는 경로가 있지만, 불여우는 처음 써보는지라 이게 도대체 어디 있는건지 찾을 수 없는거다. (사실 IE 경로에서 한참 뒤지다가, 아 이건 불여우지 하고 낙담했었다;;)
찾다가 재미있는 것은, 파이어 폭스는 자신의 config를 메뉴에 숨겨놓은 것이 아니라 URL에 숨겨놓았다는 것이다.
참고 사이트 : http://blog.naver.com/cww562?Redirect=Log&logNo=60037324668 (파이어폭스에서 디스크 캐시 경로 설정하는 법. 무려 about:config 페이지를 열면 설정 페이지가 나온다.)
그런데, browser.cache.disk.parent_directory 의 기본 경로가 없네. (;;;) 그래서 다시 검색.
참고 사이트 : http://www.walkernews.net/2007/05/30/retrieve-flash-video-from-firefox-cache-folder/ (파이어폭스에서 캐시 파일 찾는 법. 이거다;)
참고 사이트 : http://www.walkernews.net/2007/06/03/where-is-firefox-internet-files-cache-folder/ (파이어폭스에서 캐시 파일 찾는 다른 방법.)
원론적으로, 불여우 역시 디스크 캐시 파일을 사용하고 있긴 하다. 위 사이트를 인용하자면,
요 경로에 있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 보면 파일 네임이 다 hash되어 알아볼 수 없게 되어 있고, 확장자 역시 확인할 길이 없다. IE의 경우 불러왔던 경로와 억세스한 시간이 정확히 기록되는데도. 그렇다고 불여우가 만만한 놈은 역시 아니다. about:cache 페이지를 지원하는 거다.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Memory cache device, Disk cache device, Offline cache device를 제공하고 캐시 엔트리를 웹 페이지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난.. 일일이 찍어서 열어봤을 뿐이고! ㅠ_ㅠ;;)
확실히 파이어폭스, 적당히 옛날 냄새가 나면서 쓸만하긴 하다.
찾다가 재미있는 것은, 파이어 폭스는 자신의 config를 메뉴에 숨겨놓은 것이 아니라 URL에 숨겨놓았다는 것이다.
참고 사이트 : http://blog.naver.com/cww562?Redirect=Log&logNo=60037324668 (파이어폭스에서 디스크 캐시 경로 설정하는 법. 무려 about:config 페이지를 열면 설정 페이지가 나온다.)
그런데, browser.cache.disk.parent_directory 의 기본 경로가 없네. (;;;) 그래서 다시 검색.
참고 사이트 : http://www.walkernews.net/2007/05/30/retrieve-flash-video-from-firefox-cache-folder/ (파이어폭스에서 캐시 파일 찾는 법. 이거다;)
참고 사이트 : http://www.walkernews.net/2007/06/03/where-is-firefox-internet-files-cache-folder/ (파이어폭스에서 캐시 파일 찾는 다른 방법.)
원론적으로, 불여우 역시 디스크 캐시 파일을 사용하고 있긴 하다. 위 사이트를 인용하자면,
General Firefox cache folder path in Windows Vista:
cd %LOCALAPPDATA%\Mozilla\Firefox\
cd Profiles\alpha-numeric.default\Cache
General Firefox cache folder path in Windows XP / Windows 2000:
cd C:\Documents and Settings\User_Logon_Name\
cd 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Mozilla\Firefox\
cd Profiles\alpha-numeric.default\Cache
요 경로에 있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 보면 파일 네임이 다 hash되어 알아볼 수 없게 되어 있고, 확장자 역시 확인할 길이 없다. IE의 경우 불러왔던 경로와 억세스한 시간이 정확히 기록되는데도. 그렇다고 불여우가 만만한 놈은 역시 아니다. about:cache 페이지를 지원하는 거다.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Memory cache device, Disk cache device, Offline cache device를 제공하고 캐시 엔트리를 웹 페이지 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난.. 일일이 찍어서 열어봤을 뿐이고! ㅠ_ㅠ;;)
확실히 파이어폭스, 적당히 옛날 냄새가 나면서 쓸만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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