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를 갔다가,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곳.
헤이리나 프로방스나 주차하는 것은 그다지 신경 안써도 될 정도다.
헤이리가 조금 난잡하게 되어 있다면 프로방스는 조금 더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다. 사진을 찍는다면 프로방스가 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건물이 좀 더 화려하고 이쁘다.
레스토랑 음식은, 뭐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다.
글쎄. 낮에 사진 찍으러 프로방스 마을은 한번 다시 가볼만은 할 것 같다.
레스토랑은.. 다시 가보긴 좀 비싼듯.
헤이리 이야기가 나와서, B컷 사진 하나 첨부. 여기저기 아기자기한 것은 많은데 막상 들어가보려면 닫혀있거나 입장료를 요구하는 곳이 많다. 막상 가서 입장료 내고 들어가자니 아까울 것 같고. 까페 이런 것도 몇군데 있긴 하지만 딱히 찾아서 갈만한 곳은 아닌것 같다. (올리고 나니 번호판이 보이네? 잽싸게 가리고.)
헤이리나 프로방스나 주차하는 것은 그다지 신경 안써도 될 정도다.
헤이리가 조금 난잡하게 되어 있다면 프로방스는 조금 더 아기자기하게 되어 있다. 사진을 찍는다면 프로방스가 좀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건물이 좀 더 화려하고 이쁘다.
레스토랑 음식은, 뭐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다.
와인 메뉴. 와인은 꽤 비싼듯 하다. 보통 하우스 와인 글라스를 5천원 정도 하지 않나?
일행이 시킨 파스타.
스테이크. 나쁜 맛은 아니지만 여기까지 찾아와서 먹을 맛도 아니였다. 가격 대비도 좋은 것 같지는 않다.
프로방스 마을의 이정표. 이정표대로 건물이 따닥따닥 붙어 있다.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해서 마음에 들었다.
불행히도 헤이리를 갔다 오느라 늦은 시간이라 마을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다. 요 정도가 전부. 펜시샵 같았는데 간판이 이뻐서 한컷. (역시 도촬도;; 이자리를 빌어 죄송;;)
글쎄. 낮에 사진 찍으러 프로방스 마을은 한번 다시 가볼만은 할 것 같다.
레스토랑은.. 다시 가보긴 좀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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