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에쉴리라고 읽는 편이 더 편하지 않나?), 여긴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 정말.. 먹을게 그다지 없다는 거다. 프리미엄이 붙은 여기는 약간 다른 것이,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는 것인데. 그나마 조금 낫다.
차는 가지고 가 본적이 없어서 주차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어짜피 여긴 와인 마시러 가는 거니까 차는 놓고 가는 것이 좋을듯 하다. 지하철과도 거진 인접해 있어서 교통편은 편하다. (약 2-3분 거리?)
아기를 데리고 오기에는 괜찮은 환경이다.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은 쌀 음식과 스프, 국 같은 것이 여러가지 종류가 구비되어 있다.
뭐 와인이 무제한이라. 한번쯤은 가볼만. (차는 놓고 가시라.)
단, 부페식으로 생각하고 샐러드 바로만 배부르게 먹기에는 5% 정도 아쉬운 면이 있다.
차는 가지고 가 본적이 없어서 주차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어짜피 여긴 와인 마시러 가는 거니까 차는 놓고 가는 것이 좋을듯 하다. 지하철과도 거진 인접해 있어서 교통편은 편하다. (약 2-3분 거리?)
아기를 데리고 오기에는 괜찮은 환경이다. 그다지 자극적이지 않은 쌀 음식과 스프, 국 같은 것이 여러가지 종류가 구비되어 있다.
쩜팔로 찍은 음식 사진. 육류는 대략 이 접시에 담긴 것이 거진 전부라고 봐도 무방할듯. 종류가 뭐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다섯개 안팎이였다.
샐러드는 비교적 종류가 많은 편인듯. 이름이 샐러드 바라 그런가.
밖에서 찍은 전경. 삐뚤어졌다; 여기 말고 같은 층의 다른 곳은 거진 황량할 정도다. 빈 곳이 많다.
시그마 28.8로 찍은 음식사진. 작년에 갔을때와 종류가 좀 바꼈긴 했다. 그래도 먹을 만한건 여전히 많지 않았다.
파스타는 조금 괜찮긴 했는데 가득 담아놓은 것을 떠먹는 거라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았다. 직접 해주는 식이 더 좋은데.
애들 왔을 때 주는 크레용. 여담이지만, 매번 여기 왔을때는 돌잔치를 하고 있었다.
여기 볶음밥은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카레는 그냥 심심해서 부어봤는데 뭐, 나쁘진 않았다.
빵을 종류별로 담은것. 그리 종류가 많진 않다. 맛은 뭐 그럭저럭.
와인을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네. 와인은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각각 2종씩을 제공(총 4종류). 가끔 한 종류씩 빠질 때도 있긴 한듯. 첫번째는 4종류였고, 두번째는 3종류였다.
뭐 와인이 무제한이라. 한번쯤은 가볼만. (차는 놓고 가시라.)
단, 부페식으로 생각하고 샐러드 바로만 배부르게 먹기에는 5% 정도 아쉬운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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