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Alhambra), 세번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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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나, 작은누나, 작은매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이 엉망이라 미안. ㅠ_ㅠ;


꽤 좋은 몰입도를 보였으나, 후반에 누나 내외의 차시간이 애매해져서 집중도가 떨어졌음.
플레이 시간이 조금 더 적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약간 늘어지는 느낌)
타일 배치 관련 룰을 약간 어려워하긴 했지만 큰 무리가 없었음.
Ark 보다 훨씬 나은 반응을 보였음. (Ark,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 ▶◀)
누나는 벽을 너무 협소하게 구상을 한 탓에 후반에 얻은 타일 대다수를 배치하지 못했음.
에러플레이는 없었던 것 같음. 대체로 무난함.

나 1등, 매형 2등, 누나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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