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FreeBSD 배포본 CD를 만드는 작업은 Linux 작업보다 10배는 쉽다.
간단하고 거의 모든것을 패키지 상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인데, 몇가지 까다로운 부분만 제외하고는 초보자도 무난하게 작성할 수 있을만한 수준이다.
제일 처음 부딛쳐야 하는 문제는 cvsup이다. port-collection의 내용이나 world (FreeBSD의 시스템 바이너리들) 의 갱신 사항을 업데이트 하지 않을 것이라면 이것을 패스해도 좋다.
여기까지 수행되었으면, cvs tree가 지정된 경로에 만들어졌을 것이다.
간단하고 거의 모든것을 패키지 상에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인데, 몇가지 까다로운 부분만 제외하고는 초보자도 무난하게 작성할 수 있을만한 수준이다.
제일 처음 부딛쳐야 하는 문제는 cvsup이다. port-collection의 내용이나 world (FreeBSD의 시스템 바이너리들) 의 갱신 사항을 업데이트 하지 않을 것이라면 이것을 패스해도 좋다.
여기까지 수행되었으면, cvs tree가 지정된 경로에 만들어졌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CD 이미지를 만드는 마지막 작업만 남아 있다.
간단하게 한줄로 끝내고자 한다.
대략 위에서 Build 할때에 CHROOTDIR를 /user/release/image 로 설정하고, iso 이미지를 /stg/isos 디렉토리에 저장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아래와 같은 명령을 주면 된다.
/usr/local/bin/mkisofs -d -D -N -R -T -no-emul-boot -V "MY-FB6.1"
-b boot/cdboot -P "Distribution made by elenoa"
-o /stg/isos/my_fb61_003.iso /user/release/image/R/cdrom/disc1
물론 한줄에 쳐야한다!
만일 mkisofs라는 유틸리티가 없다면, port에서 cdrtools 패키지를 설치한다. (해당 패키지 설치 과정은 안내하지 않는다)
여기까지 왔다면, FreeBSD 설치 CD 한장을 쥐고 있을 것이다. 참 쉽죠? (밥 아저씨 버젼 ~_~)
본 배포본 작성 방법은 FreeBSD 5.4부터 6.1, 6.2에서 테스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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