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You'll get an overwrite TRANS.TBL message; 라면서. 그 메시지는 어디간거냐; 어쨌든 플렛폼이 다르므로 패스.
다음은 RPM을 정리하는 작업. 대략 원문의 코멘트는 이렇다.
1. Don't include the source RPMs. 2. Remove the dosutils directory, as these will be automated installs. 3. Remove any unnecessary packages. This can be complicated, because you need to make sure that the dependencies are still intact.
대략 첫번째 것은 알겠고. 두번째 것은 dosutils 디렉을 지우면 자동화 인스톨이 된다는 내용같은데 관심없다; 세번째 것은 package 정리를 다 하면 dependency를 재조정해달라는 말인가. 어쨌든 본문에는,
cd /RH80/ONE_CD/RedHat/base getGroupPkgs.py comps.xml > /RH80/pkglist
요런 내용과
cd /RH80 syncRpms.py ONE_CD/RedHat/RPMS/ pkglist > pkgs_rem
좋잖아. 이러면 대략 errout에는 실패한 패키지와 필요한 object들이 나열되고, out에는 현재 선택된 패키지를 까는데 추가로 필요한 패키지들이 나열된다. 단어가 어려우면 한번 해보면 안다;
작업 방법은 errout에서 쓸데없는 패키지를 호출하는 넘들을 삭제. out에서 필수 패키지에서 필요로하는 패키지를 추가. 일단은 dependency가 무지 꼬여있기 때문에; errout을 충분히 검토하고 뺄것을 충분히 빼준 후에 out을 보고 필요하다는 것을 묻지마 모드로 추가. 대략 필요하다는 것을 다 넣어주고 에러를 다 잡은 후에,
cd ~package/CO34/RedHat/RPMS ls -SsFC | more
위의 놈들을 열심히 쳐줌; 대략 생각못하던 넘들이 나올 확률이 높음. (경험으로는;)
375M . RPM 디렉토리만이다. 525M . 전체 디렉토리다.
이대로 구워져서 인스톨을 성공하면 행복할텐데;
느낀 소감은 redhat-config-*.rpm 얘네들 어떻게 뺄 수 없냐! 라는 것이다; 쓸데없이 X11 필요하고, gt도 필요하고, samba(이놈 진짜 크다;)도 필요하고, 기타등등.. 머 나중에 필요하면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