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로 만들어 본 3DES 예제 #1 (부제: 어떻게 분산시켜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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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가 DES는 아닌 것 같으니 3TEA라고 불러야 하나?

2007/07/11 - [프로그래밍/Utility, ETC] - 간단한 암호화 알고리즘: The Tiny Encryption Algorithm (TEA)


왜 3TEA, 아니 TEA로 3DES를 구현했냐고?
가장 큰 원인은 TEA를 가지고 뭘 만들고 싶은데, 요게 마음대로 분산되지 않더라고. TEA는 8byte짜리 Block 알고리즘이고, 한 Block에 해당하는 8byte 내에서는 그럭저럭 분산되나 그 밖을 벗어나면 더 이상 분산되지 않는다. (당연하잖아. 암호화 단위가 8byte니까. 암호화된 8byte를 떼서 같은 키를 적용하면 똑같이 복호화되기 때문이지.)


그렇다고 3DES 방식으로 암호화하면 분산되.. 지 않는다. 생각없이 만들면 이렇다니까. 약간의 트릭이 더 필요할듯.
..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Block 방식이 아닌 알고리즘으로 TEA를 바꾸면 되잖아? Stream 방식으로. 이렇게 변경하는 것이 어려울까? (이게 Stream 방식이냐? 라고 물어본다면 글쎄요, 모르겠수, 라고 대답하리오.;)


그냥 되잖아. .. TEA를 3DES로 왜 만들었지? 그냥 복잡도가 증가했으니 좋아졌다고 생각하면 될까;
결론은, 뻘짓이라는건가.

2009/09/04 - [프로그래밍/Utility, ETC] - TEA로 만들어 본 3DES 예제 #2 (부제: 어떻게 분산시켜야 하지?)
2009/09/05 - [프로그래밍/Utility, ETC] - CD-KEY 만들기. (부제: 왜 TEA로 그렇게 삽질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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